엔씨소프트 '리니지 리마스터' 27일 정식 출시

-리니지 서비스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 기존보다 해상도 4배 증가
강헌주 기자
lemosu@naver.com | 2019-03-27 13:18:56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엔씨소프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Lineage Remastered)’를 27일 정식 출시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플랫폼뉴스 강헌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Lineage Remastered)’를 27일 정식 출시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모바일 스트리밍 플레이 등 원작 리니지의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됐다. 리니지 서비스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라고 엔씨는 밝혔다. 엔씨는 지난 1월부터 2차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피드백을 리니지 리마스터에 적극 반영했다.

‘리니지 리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1920x1080 와이드 해상도의 풀HD 그래픽 업그레이드다. 기존 대비 4배 증가된 해상도와 2배 향상된 프레임으로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구현했다.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리니지 특성을 고려해 전장 시야를 넓히고, 캐릭터의 세밀함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PSS(Play Support System, 플레이 서포트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용자는 PSS를 활용해 사냥, 구매, 귀환 등 직접 플레이하는 것과 같은 모든 패턴을 설정할 수 있다. 플레이 상황에 맞춰 설정할 수 있도록 전체/보조/주변 3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클래스와 레벨에 따른 추천 세팅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 ‘예티(Yeti)’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PC게임을 원격 플레이할 수 있다. 캐릭터 상황에 대한 푸시 알림을 설정하면 예티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게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NC)는 출시 이후 서버vs서버가 격돌하는 ‘월드 공성전’, PK상대를 추적하는 ‘리벤지 시스템’ 등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 플랫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